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법무부장관 감사패 전수 및 운영활성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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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양일종 이사장이 전임 최근수 이사장에게 법무부장관 감사패를 전수 후 기념촬영.

경기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양일종)는 지난 5월 30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레이크우드 컨트리 클럽에서 후원 이사를 비롯한 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우 사무처장의 진행과 사회로 『법무부장관 감사패 전수 및 운영활성화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센터 양일종 이사장이 이민형 후원이사에게 법무부장관 감사패를 전수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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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 전 행사로 센터 양일종 이사장으로부터 최근수 전임 이사장과 이민형 후원이사에게 법무부장관 감사패 전수 및 김세원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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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양일종 이사장이 김세원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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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의 팬더믹 현상으로 피해자들의 보호٠지원 업무에 걸림돌이 되었고, 사회 저변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중고의 어려움을 겪어온 범죄피해자들의 고통과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경기북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후원 이사와 운영 이사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후원 이사들이 기부한 회비의 사용절차 및 업무내용 검토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활성화 방안을 토론하고 회원 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양일종 이사장의 주선으로 마련된 화합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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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김성우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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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종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업인, 변호사, 세무사 모두가 협업하여 범죄 피해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에 대해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과 배려의 손길을 내미는 정성이 모여 우리 사회를 올바르게 지탱하고 피해자들이 범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회원들 간 돈독한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만들고 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금년에 계획하고 있는 피해자 지원 사업을 체게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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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이사를 비롯한 임원진이 센터 운영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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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로 만찬을 겸한 토론회를 통해 경기북부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들의 더 큰 관심이 필요하다는데 모두가 공감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며 앞으로 센터의 발전에 더 큰 성원을 모아가기로 중지를 모았다.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 대회 출전 위원들이 필드로 나가기 전 기념촬영.

   

 

   

2부 행사는 강력범죄로부터 피해를 입고, 정신적·신체적·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와 유족 및 소외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한 행사로써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자선골프 대회로 진행되었다.

   

김경배 기자 klawdaily@naver.com